본문 바로가기
열린 생각

젊은 거장 임윤찬

by 열린공간 2022. 8. 10.

 

이 세상에 진짜는 눈에 보이지 않는 것이라고,
음악은 눈에 보이지 않기 때문에
또 음악가들이 음악을 얼마나 진심으로 대하는지
저는 제가 음악을 하기 때문에
음악가들이 얼마나 많은 시간을 음악에 쏟는지
알고 있기 때문에
음악이 세상에 존재하는 몇 안 되는 진짜라고 생각해서
인간에게 음악이 필요하다고 생각합니다.
-임윤찬 인터뷰 중-

 

 

 


피아나 치다 벽에 부딪치면
한가지 뿐이다
노래 불러라
노래 부르면 답이 나오는데
우리가 수많은 질문들에 답만 찾다보니 노래 부르는 걸 잊는다.
아무리 힘들어도 음악을 순수하게 대하여라.

- 손민수 -

'열린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check your ego at the door  (0) 2024.02.13
작사가가 되는 방법  (0) 2022.06.30
도마복음 도올 역  (0) 2022.01.10
평택 맛집  (0) 2021.10.29
영화 미드웨이 명대사  (0) 2020.07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