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한자 2018.07.18 마칠 경 다할 경 by 열린공간 2018. 7. 18. 소리 음 音어질사람 인 儿음악이 어질게 날 때는 곡이 끝날 때이다마칠, 다할 경 竟 나무 목 木옛 고 古오래된 나무는 말라 생기가 없다 -> 마를 고 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함께하는 열린공간